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태(회색도시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회색도시2/에피소드 2|에피소드 2]] ==== 김성식의 하극상 현장을 덮치기 전에 그의 사무실에서 과거를 회상하다 현장에 도착했지만 [[도세훈]]이 보이지 않자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가 잠입요원들의 시체만 즐비한 광경을 목격하고 패닉에 빠지다가 자신도 모르게 갑자기 장소로 들어오려는 '''인기척'''을 향해 총구를 겨냥하고 발사했다. 하지만 그 인기척의 주인은 [[정은창]]의 기계작동으로 셔터가 닫히는걸 보고 급하게 돌입한 '''도세훈'''이였고 그는 박근태가 발사한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. 그 후 박근태는 더욱더 혼란상태에 빠지며 자신이 한 일이 들킬 것을 염려해 현장을 조작하고 급하게 빠져나왔다. 그리고 작전종료 후에 실수로 도세훈을 죽인 죄책감과 자신이 도세훈 경사를 죽인 사실이 밝혀질거라는 불안감으로 오열하여 눈물을 흘린다. 이 사건은 훗날 그가 타락의 길로 빠지는 원인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